돈내고써봄

"앰프도 이펙터도 필요 없다" 스마트 기타 '피오즈(PEOZ)' 1개월 사용기, 내돈내산 장단점

우디몬 2026. 4. 14. 16:51

결론부터 — 입문자·혼자 연습용으로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기타 못 칩니다. 근데 치고 싶어서 질렀어요.
앰프도 이펙터도 없이 어플 하나로 다 되는 게 진짜인지 1개월 써봤습니다.
단점도 꽤 보였는데 그것도 솔직하게 적어봤어요.

 

 

 

난 기타를 못친다.

하지만 치고싶다.

야매로 배워서 실력따윈 1도 없지만 다시 배워보려 기타를 알아보았다.

그 와중 회사에서 먼저 산 친구가 추천해줘서 바로 질렀다.

텔레를 사고싶었지만 범용성을 위해 참았다.

 

삼성다니다가 기타가 좋아서 때려치시고 개발에 착수에 만들었다고 하더라

바로 지르고 나서 조립하였다

한 달 정도 사용하였다.

 

난 기타를 못쳐서 그런가 단점만 보이기 시작했다.ㅋㅋ

 

우선 구매는 풀옵으로 무선충전 패키지를 구매하였다.

 

단점

충전기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고무가 들뜨는 느낌도 있고

마감처리도 조금 아쉬웠다.

쓰다보니 보이진 않는다.

 

내장 스피커 자체가 그렇게 좋지 않다.

가격이 저렴하여 당연한 거겠지만.

이어폰을 끼면 확실히 더 좋다.

 

충전포트와 이어폰 포트가 뒤쪽에 있다는거

나만 거슬리는건가? 싶은데 조금 더 최적의 위치가 있지 않을까?

잭 꼽는 곳 근처라던가...

 

 

 

이제 장점

장점이 더 메리트가 크니까 이걸 샀지

 

장점

 

일단 구성품들을 다 준다.

피크, 기타줄, 카포, 이론까지 표시되어있는 포스터?도 주고.

물론 쓰다보면 다 자기 입맛에 맞게 새로 사겠지만, 처음에 막칠때는 상관없어보인다. 

 

이펙터 필요없다 스피커 필요없다.

이게 제일 큰 장점이지

어플 받아서 소리 만드는 재미도 있고

누르면 바로바로 즉각 바뀌는것도 좋고

 

어플에서 유툽링크 붙여넣으면 소리도 분리해준다.

이거 꽤 재미있다.

 

혼자 집에서 띵까띵까 연습용 찾으시는 분들 이만한게 있을까..

입문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천합니다.